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재생력/생명력 === >'''대체 무슨 힘이…''' >- [[트리쉬(데빌 메이 크라이)|트리쉬]] >'''당신 인간이 아니군, 맞지?'''(영어) / '''당신 괴물이야?'''(일본어) >- [[네로(데빌 메이 크라이)|네로]] 악마의 피 때문인지 머리에 총을 맞거나 가슴에 칼이 찔려도 죽지 않는다. 그리고 설정상 게임 오버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잠시 '''기절'''한 것이다]]. 심장이나 뇌 등 중요 장기가 손상되도 순식간에 치유해버리는 설정상으로도 먼치킨. 얼마나 강한지 공식 DMC4 소설에선 아예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일부러 공격을 맞아주거나 빈틈을 보여준다."'''고 나와서 플레이어의 발컨까지도 설명되는 수준이고, 녹턴 매니악스에선 강한 내성[* 파마 주살 상태이상 무효, 물리, 모든 마법 내성(만능속성 제외)]을 보여준다. 덕분에 별의 별 팬픽이나 진 여신전생 녹턴 매니악스에서도 먼치킨 캐릭터로 출연하고 계신다. 심지어 마인화 상태에선 안 그래도 무지막지한 이런 초재생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아예 어떠한 상처를 입히더라도 바로 수복해 버린다고 한다. 단 1편에선 '''죽은 사람을 살려준다는''' 옐로우 오브[* 1편 이후로는 골드 오브로 대체된다.]가 있어야 부활이 가능했다. 이 초재생력을 강조하면서 단테의 유쾌함을 부각시키기 위함인지, 2편을 제외하면 온몸을 꿰뚫리거나 헤드샷을 거하게 맞거나 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 때마다 코웃음치면서 박힌 총알, 날붙이를 떼내는 단테는 덤.[* 생명력/재생력이 매우 강해서 그런지 머리에 총알이 관통하거나 몸에 관통당해도 [[염마도]]를 제외하면 별 큰 고통은 없어 보이는 듯 하다. 오죽하면 3편에서 팔에 박혀있는 낫을 무기로 이용해 악마들을 때려잡거나(...) 헤드샷을 당해도 그냥 딱밤 맞은 느낌처럼 귀찮아 하는 표정 등. 5편에서도 진 마인화 변신을 할 때마다 딱히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일일이 가슴에 마검 단테를 꽂는다.] 1편에서도 몸이 꿰뚫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처음 트리쉬에게 당하다가 반격할때 코웃음치긴 하지만 이런 장면은 단테가 지닌 악마의 힘을 강조하기 위한 연출로 더 사용되었다. 예를 들자면 [[https://www.youtube.com/watch?v=2r0tX6VxRUY|알라스토르를 얻는 장면.]] DMC5에선 심지어 1달간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기절해 있었는데도 마계수 클리포트가 어째서인지 계속 악마의 힘을 퍼날라 줬다는 언급이 있긴 하지만,[* 원인은 클리포트가 단테를 [[유리즌(데빌 메이 크라이)|유리즌]]으로 착각했다는데 [[버질(데빌 메이 크라이)|유리즌의 정체]]를 생각하면 납득할만한 현상이다.] 수염과 머리카락이 오히려 자라나 있었으며, 체형도 그대로고 V가 스파다로 과격하게 깨워주니 멀쩡히 일어나서는 잘만 행동했다. 다만 반인반마라서 그런지, 일어나자마자 몸이 찌부둥하다며 불편해 하긴 한다. 초재생능력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은 점이지만 신체 내구도 자체도 초월적으로, [[데빌 메이 크라이 5/적#s-2.5|최하급 개체마저도 자동차를 손쉽게 반으로 갈라버리고 돌멩이 던지듯 멀리 투척할 수 있는]] 신체 능력을 가진 악마들의 공격에 직격당해도 별다른 외상 자체를 받지 않는다. 제일 약한 3편에서도 마왕을 제외한 악마 중엔 최강급에 속하는 베오울프의 일격을 얻어맞고 멀쩡했으며 오히려 바닥만 박살날 뿐이었고, 1편 최종전에선 우주공간에서 문두스의 [[미티어 스웜]] 공격에 격추당해 어느 행성으로 추정되는 지면으로 추락했으나 별 피해 없는 모습으로 미티어 스웜 공격을 그대로 얻어맞으면서 덤덤히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편에선 [[네로(데빌 메이 크라이)|네로]]에게 데빌 브링어로 바닥이 금이 가며 함몰될 정도로 강한 일격과 함께 안면부를 수 회 강타당하고도 전혀 타격을 받지 않는가 하면 에키드나의 입을 벌리고 빠져나오거나 세이비어의 펀치를 막으며 최소 수십~수천 톤 단위의 무게를 떠받았는데도 골절이 일어나지 않았고, 이외에도 아무리 공격을 받아도 사지절단 등의 신체 훼손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초자연적인 이능을 가진 악마들을 사냥하는 데빌 헌터답게 냉기, 마그마와 전격에 직격당하거나, 2편의 보스 중 하나인 '[[데빌 메이 크라이 2/적#s-9.6|녹트프테란]]'의 인분에는 코끼리마저 즉사시키는 맹독이 담겨있다는데 이걸 들이마셔도 끄떡 않는 것을 보아 이런 특수한 공격들에도 내성이 있는 듯 하다. 이 때문에 보통 사람이 만졌다간 순식간에 잿더미가 될 정도의 위험성을 가졌다고 언급되는 데빌 암들을 아무렇지 않게 다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